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에 미국 현지시간 3일 7억3090만 달러(약 9860억원)가 순유입됐다. 하루 순유입 규모로는 지난 1월 14일 이후 최대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순유입액은 7억3090만 달러로 집계됐다. 더블록(The Block)은 이 수치가 지난 1월 14일 이후 가장 큰 하루 순유입액이라고 전했다.
상품별로는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 약 4억5400만 달러(약 6124억원)가 들어왔다. 더블록은 피델리티(Fidelity)와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상품을 포함한 6개 ETF에서도 순유입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