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97%까지 올라 5%선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금리 상승 폭은 이번 주 들어 18bp로 집계됐다.
PANews는 11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채권 약세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국채금리를 끌어올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금리는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표시됐으며, 2007년 이후 고점에도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PANews는 시장에서 연방준비제도가 9월 16일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약 70%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연방준비제도 목표치를 웃도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5%선이 저가 매수와 추가 매도를 자극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