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났다.
코인데스크는 11일 8월 CPI 보고서에서 근원 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월간 근원 CPI가 0.3%로 반올림될 경우 일부 월가 분석가들이 연준의 금리 인상을 예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연준은 9월 15~16일 통화정책회의를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