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푸에블라주 틀라올라에서 가상자산 채굴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시설이 확보됐고, 전문 컴퓨터 약 300대 등이 발견됐다.
푸에블라주 정부는 9월 6일 연방검찰(FGR)·해군·주 공공안전국의 합동 작전으로 해당 시설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변압기 1대와 중전압 단자 약 80개, 위성 인터넷 안테나 8개도 확인됐다.
당국은 이 시설에서 생성된 가상자산이 불법 활동과 관련된 자금에 합법성을 부여하는 데 사용됐는지 조사하고 있다. 현장과 물품은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관할 기관이 보관한다.
라 호르나다는 당국이 해당 시설의 전력 사용과 가상자산을 통한 자금세탁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