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권시장청(ESMA)이 2027년 업무계획에서 가상자산사업자 감독 수렴과 가상자산·토큰화의 금융시장 영향을 다루는 작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ESMA는 28일 공개한 2027년 연간 업무계획에서 유럽연합 회원국 감독당국과 협력해 가상자산시장 규제법(MiCA)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 감독의 일관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SMA는 데이터 역량과 감독 기술을 강화하는 한편 가상자산 관련 작업을 이어가고, 토큰화가 유럽 자본시장에 가져올 기회를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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