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가 홍콩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HSBC RedCoin’을 공개하고 개인 간 송금과 가맹점 결제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 기업·기관 대상 사용처로 확대할 예정이다.
HSBC는 9월 30일 HSBC RedCoin의 명칭을 공개하고, 2026년 하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시 초기에는 PayMe와 HSBC 홍콩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제공될 예정이다.
HSBC가 홍콩 고객 10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74%가 스테이블코인의 사용 사례를 하나 이상 알고 있다고 답했다. 디지털자산 거래·토큰화 투자에 대한 인지도가 57%로 가장 높았고, 개인 간 송금은 53%, 가맹점 결제는 5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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