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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뉴스브리핑]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4일 총 4억1천100만달러 순유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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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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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하루 4억1천100만달러가 순유입되었고, 블랙록의 IBIT이 가장 큰 금액을 기록했다. 이러한 자금 흐름은 비트코인 시장의 수급을 가늠하는 지표로 중요성을 가진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4일 총 4억1천100만달러 순유입 / Tokenpost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4일 총 4억1천100만달러 순유입 / Tokenpost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4일 총 4억1천100만달러 순유입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4일(미 동부시간) 총 4억1천1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고 PANews가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블랙록의 IBIT로, 하루 순유입액은 2억1천400만달러였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39억7천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아크인베스트와 21셰어스의 ARKB는 같은 날 1억1천3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ARKB의 누적 순유입액은 15억200만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965억6천300만달러였고,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51%로 나타났다. 누적 순유입액은 568억6천400만달러다.

출처: PANews, SoSoValue. 이번 수치는 기관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최근 비트코인 시장 수급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4거래일 연속 순유입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14일(미 동부시간) 총 5천303만2천9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이어갔다고 PANews가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가장 큰 일일 순유입은 피델리티의 FETH로, 3천805만9천300달러가 유입됐다. FETH의 누적 순유입액은 22억7천100만달러다.

블랙록의 ETHA는 1천49만2천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ETHA의 누적 순유입액은 117억3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33억9천300만달러다. 이더리움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4.79%, 누적 순유입액은 117억3천만달러로 나타났다.

최근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기관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미국 중부사령부, 이란 해상 수출입 무역 완전 차단 발표

PANews는 신화통신을 인용해 미국 중부사령부가 14일 이란의 해상 수출입 무역을 완전히 차단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발표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중동 지역 긴장이 한층 고조되며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 정부, 이란산 해상 석유 30일 제재 면제 종료 방침

미국 정부가 이번 주 이란산 해상 석유에 대한 30일 제재 면제를 종료할 방침이라고 로이터를 인용한 PANews가 15일 보도했다. 제재 재개 시 이란산 원유 공급이 다시 위축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 2명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주 후반 해당 면제를 만료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지난 3월 20일 이 조치를 통해 약 1억4천만 배럴의 석유가 세계 시장에 유입되도록 허용했으며, 이는 이란과의 전쟁 기간 에너지 공급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제이슨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지난달 이 면제가 4월 19일 만료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은 현재 이란 항구를 통한 석유 선적을 차단하고 있으며, 이란산 석유를 구매하는 기업들을 겨냥한 2차 제재 등 추가 수단도 검토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앞서 미국 측은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봉쇄된 것은 아니며,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에 한해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의회 내에서 이란과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일시적으로 완화됐다는 초당적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다.

스위스 SIX·스페인 BME 거래소, 체인링크 노드 통해 주식시장 데이터 온체인 제공

유럽 SIX 그룹 산하의 SIX 스위스 거래소와 스페인 BME 거래소가 체인링크 노드를 통해 주식 시장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제공할 예정이다.

15일 PANews는 더블록을 인용해 이번 연동으로 스마트 계약이 해당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되며, 개발자들은 이를 활용해 토큰화된 주식 지수, 구조화 상품, 디파이 애플리케이션, 예측 시장 등을 구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전통 금융 데이터의 온체인 활용 범위를 넓히는 사례로, 체인링크의 오라클 인프라 채택 확대와도 맞물린다.

라쿠텐, 4,400만명 사용자 대상 XRP 결제 도입 예정

일본 전자상거래 대기업 라쿠텐이 약 4,400만명 사용자를 대상으로 XRP 결제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PANews가 15일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용자는 라쿠텐 페이 앱을 통해 일본 내 500만개 이상 가맹점에서 XRP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라쿠텐은 앱 내 XRP 현물 거래도 지원해, 이용자가 라쿠텐 포인트로 XRP를 매수한 뒤 라쿠텐 월렛에 입금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리플 생태계 개발 담당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누적 3조포인트 이상이 유통된 일본의 대형 포인트 시스템 중 하나인 라쿠텐에 XRP를 통합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라쿠텐은 앞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결제도 지원해왔다.

크라켄, IPO 위한 비공개 신청서 제출 전해져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세마포가 보도했다.

출처는 워처구루(@WatcherGuru)로, 구체적인 제출 조건이나 상장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크라켄은 미국 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하나로, 이번 IPO 추진설은 주요 거래소의 제도권 편입 확대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키우는 재료로 해석된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 설립 신청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이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 설립을 신청했다. 해당 상품은 옵션 전략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 이득 가능성도 유지하는 구조다.

14일 PANews는 규제당국 제출 서류를 인용해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이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류에 따르면 이 펀드는 콜옵션 매도 등 옵션 전략을 활용해 수익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전통적인 커버드콜 상품과 유사한 수익 증대형 ETF로 분류된다.

이번 신청은 기관투자자 수요가 현물 비트코인 노출뿐 아니라 수익 창출형 구조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소시에테 제네랄 SG-FORGE, 메타마스크서 USD 스테이블코인 지원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시에테 제네랄의 디지털 자산 부문 SG-FORGE가 컨센시스와 협력해 자사 USD 스테이블코인 'USD CoinVertible'을 메타마스크에서 지원한다.

이에 따라 메타마스크 이용자는 해당 스테이블코인을 암호화폐 거래와 블록체인 네트워크 수수료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기관 발행 스테이블코인의 활용처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비자가 템포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 앵커 검증인 참여

비자가 스트라이프가 지원하는 템포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의 '앵커' 검증인으로 합류했다.

Decrypt Agent에 따르면 비자는 스트라이프, 스탠다드차타드 산하 조디아 커스터디와 함께 템포의 첫 외부 검증인으로 참여한다. 이번 합류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의 신뢰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템포는 스트라이프가 지원하는 결제 네트워크로, 전통 금융사와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비자의 참여는 글로벌 결제 기업이 관련 네트워크 검증에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 분기 순손실 38억2천만달러

PANews는 15일 The Block을 인용해 이더리움 자산 운용사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2026년 2월 28일 종료 분기에 38억2천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115만달러 순손실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회사는 디지털 자산 보유분에서 발생한 37억8천만달러의 미실현 손실이 실적 악화의 주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6개월 누적 순손실은 90억달러를 넘었다. 비트마인은 4월 12일 기준 약 107억달러 규모의 487만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 단가는 ETH당 2,206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4.04%에 해당한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전체 공급량의 5% 보유를 목표로 제시했다.

비트마인은 현재 기업형 이더리움 자산 운용사 가운데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이더리움 펀더멘털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최근 가격 약세를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도는 7주째 이어진 중동 분쟁이 글로벌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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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계절

2026.04.15 17:57:14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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