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 SEC에 토큰화 증권 상장·거래 허용 규정 개정안 제출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토큰화 증권의 상장·거래를 허용하는 규정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제안에는 신규 규정 7.50 신설과 관련 조항 개정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증권은 토큰화 형태로 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예탁결제기관(DTC)의 3년짜리 토큰화 시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앞서 SEC가 승인한 나스닥의 유사 규정을 참고해 설계됐다.
제안에 따르면 토큰화 증권은 기존 증권과 동일한 CUSIP 번호와 거래 코드, 주주 권리를 가져야 하며, 동일 주문장 내에서 같은 우선순위로 거래된다. 초기 적용 범위는 러셀1000 지수 구성 종목과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제한된다.
결제 주기는 기존과 같은 T+1이 유지되며, 현행 규제 체계도 토큰화 증권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란 관료 "미 해군 봉쇄 지속 시 호르무즈 해협 폐쇄"
Odaily에 따르면 이란 관료는 미국 해군의 봉쇄 작전이 지속될 경우 이를 휴전 합의 위반으로 간주하고 테헤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매체 파르스 뉴스가 보도한 내용으로,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꼽힌다. 해협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할 경우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트럼프 "동결된 이란 자금 해제 안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동결된 이란 자금을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Odaily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의 무기한 중단에 동의한 상황에서도 자금 해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 기조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중동 지정학과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 해군, 호르무즈 해협 일부 해역 기뢰 경고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 일부 해역에 기뢰가 매설됐을 가능성을 경고하며 승조원들에게 해당 지역 진입을 피하라고 공지했다.
17일 PANews에 따르면 미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 내 일부 지역의 기뢰 위협이 완전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소속 함정 승조원들에게 해당 구역 접근을 자제하라는 내용을 전달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항로로, 이 일대 긴장이 높아질 경우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24시간 암호화폐 선물시장 7.11억달러 청산
PANews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전체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7억1천1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은 1억4천400만달러, 숏 포지션 청산은 5억6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BTC) 청산 규모가 3억1천800만달러, 이더리움(ETH)은 1억4천900만달러였다. 숏 포지션 청산 비중이 큰 점은 최근 가격 상승 과정에서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의 손실이 확대됐음을 시사한다.
익명 지갑서 비트파이넥스로 BTC 4,000개 이체
고래 추적 계정 웨일얼럿에 따르면 약 3억889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4천개가 익명 지갑에서 비트파이넥스로 이체됐다.
거래소로의 대규모 입금은 통상 매도 가능 물량 증가 신호로 받아들여져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다만 이번 이동의 실제 주체와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테더 트레저리서 크라켄으로 3억 USDT 이체
테더 트레저리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으로 3억 USDT가 이체됐다.
웨일얼럿에 따르면 해당 거래 규모는 약 3억34,500달러다. 다만 이번 이동은 온체인 자금 이체로, 즉각적인 매수·매도 의도나 시장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유입은 유동성 공급이나 거래 준비 신호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단순 재배치일 가능성도 있다.
스트래티지, 올해 신규 채굴 비트코인 물량의 2배 이상 매입
비트코인 매거진은 17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가 올해 새로 채굴된 비트코인 물량의 2배 이상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이번 내용은 스트래티지의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집 기조를 다시 보여주는 대목이다. 시장에서는 상장사의 대규모 매수가 비트코인 유통 물량 축소와 수급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142 BTC 순유출, 이더리움 ETF 22,357 ETH 순유입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142 BTC가 순유출되고, 이더리움 ETF에서는 2만2천357 ETH가 순유입됐다고 Odaily가 Lookonchain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솔라나 ETF도 182만8천328 SOL 순유입을 기록했다. 자금 흐름은 주요 가상자산 관련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미 하원의원 셰리 빅스, 비트코인 ETF 최대 25만달러 매수
미국 하원의원 셰리 빅스가 비트코인 ETF를 최대 25만달러어치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구체적인 ETF 종목명은 게시물에 명시되지 않았다.
이번 소식은 미 정치권 인사의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 사례로,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