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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뉴스브리핑] 북한 해커, 드리프트 직원 오프라인 접촉 뒤 2억8500만달러 탈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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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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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들이 암호화폐 프로토콜 '드리프트' 직원과 오프라인 접촉 후 2억8500만달러를 탈취했다.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프로토콜을 겨냥한 사회공학 공격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기록됐다.

 북한 해커, 드리프트 직원 오프라인 접촉 뒤 2억8500만달러 탈취 / Tokenpost

북한 해커, 드리프트 직원 오프라인 접촉 뒤 2억8500만달러 탈취 / Tokenpost

북한 해커, 드리프트 직원 오프라인 접촉 뒤 2억8500만달러 탈취

북한 해커가 드리프트 프로토콜 직원을 수개월간 오프라인에서 여러 차례 접촉한 뒤 대규모 사회공학 공격을 벌여 2억8천500만달러를 탈취했다고 코인데스크를 인용한 Odaily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프로토콜을 겨냥한 사회공학 공격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거론된다.

TRM랩스는 북한 해커로 인한 피해가 2026년 전체 암호화폐 해킹 손실액의 7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4월 암호화폐 보안 사고 24건, 피해액 6억달러 돌파

4월 암호화폐 업계 보안 사고가 24건 발생해 피해 규모가 6억달러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 달 기준 보안 사고 건수가 급증하면서 업계 전반의 취약성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1일 PANews는 The Block와 DeFiLlama 데이터를 인용해 4월 한 달 동안 암호화폐 업계에서 20건이 넘는 취약점 공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보안 전문가 스테이시 무어는 수요일 기준 24건의 해킹 사건으로 6억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피해 사례로는 켈프다오 공격이 꼽혔다. 이 사건 피해 규모는 약 2억9천200만달러로, 4월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최대였다. 드리프트 프로토콜 공격도 약 2억8천만달러 손실을 냈다. 드리프트 프로토콜은 앞서 이번 공격이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된 계획적인 정보 수집 작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폴카닷 생태계 프로토콜 하이퍼브리지는 크로스체인 메시지 위조로 약 250만달러 피해를 입었다. 온체인 분석가 Wazz는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수백개의 지갑이 동일한 주소로부터 자산을 도난당했다며, 이들 중 상당수는 7년 이상 비활성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관련 정황은 새로운 취약점 가능성을 시사하는 사례로 주목된다. 최근 디파이와 크로스체인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이 이어지면서 스마트컨트랙트와 지갑 보안 점검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미 상원 은행위,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안 5월 중순 청문회 목표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안이 5월 중순 청문회를 목표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더블록을 인용해 PANews가 보도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처리, 윤리 조항,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이해관계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남아 있어 입법 과정의 변수로 지목된다.

보도에 따르면 톰 틸리스 상원의원은 팀 스콧 위원장에게 청문회 조기 개최를 요청하면서도, 법안에 윤리 조항이 포함되지 않으면 반대하겠다고 밝혔다. 앤절라 올스브룩스 상원의원도 초당적 지지를 확보하려면 불법 금융과 윤리 문제를 반드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존 케네디 상원의원은 다른 법안 논란의 여파로 현재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지지하지 않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콧 위원장은 해당 법안이 현재 "위험 지대"에 들어섰다면서도, 5월 중 초당적 논의를 거쳐 6월 또는 7월 상원 표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법안 통과 가능성을 15~25% 수준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갤럭시는 지난주 통과 가능성을 50%로 추정한 바 있다.

이번 논의의 배경에는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 참여를 둘러싼 윤리성 논란도 있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디파이와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등을 통해 최소 14억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했다. 트럼프 일가는 또 암호화폐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 전쟁권한법상 적대 행위 종료 공식 확인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가 현지시간 4월 30일 전쟁권한법에 따라 2월 28일 시작된 적대 행위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CCTV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발언은 해당 군사행동의 종료를 공식 확인한 것이다.

코인베이스-슈퍼스테이트, 스테이블코인 대출 펀드 CUSHY 출시

코인베이스가 슈퍼스테이트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대출 펀드 CUSHY를 출시하고, 2분기 중 토큰화된 주식 클래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더블록을 인용한 PANew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USHY는 기관투자자에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내 대출 전략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펀드다. 슈퍼스테이트의 FundOS 플랫폼으로 발행되는 첫 외부 펀드이며, 노던트러스트 헤지펀드 서비스가 운용을 맡는다.

이 펀드는 스테이블코인 대출과 프라이빗 크레딧 기회를 통해 수익을 추구한다. 토큰화된 지분은 담보로 활용하거나 규정을 준수하는 디지털 거래소에서 이전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자산운용 대표는 해당 펀드가 디지털 자산의 효율성과 전통 대출 시장의 엄격한 운용 방식을 결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슈퍼스테이트는 FundOS를 활용해 USTB와 USCC 펀드 전략을 출시했으며, 10억달러가 넘는 자산을 운용해왔다.

비트마인, 16만2088 ETH 추가 스테이킹...총 419만6973 ETH

비트마인이 16만2천88 ETH를 추가로 스테이킹하며 총 스테이킹 물량이 419만6천973 ETH로 늘었다. 온체인 기준 평가액은 약 95억 달러다.

PANews는 1일 온체인 렌즈 모니터링을 인용해 비트마인이 약 6시간 전 16만2천88 ETH를 스테이킹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추가 물량의 가치는 약 3억6천567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비트마인의 전체 스테이킹 규모는 419만6천973 ETH로 확대됐다. 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스테이킹 수요와 기관급 보유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온체인 동향이다.

미국 XRP 현물 ETF, 하루 582만8400달러 순유출

미국 XRP 현물 ETF에서 하루 동안 총 582만8천400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4월 30일(미 동부시간) 기준 자금 유출은 Bitwise XRP ETF에서만 나타났으며, 하루 순유출 규모는 582만8천400달러였다.

보도 시점 기준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0억4천400만달러, 순자산 비율은 1.23%로 집계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12억9천10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개별 상품의 하루 유출에도 불구하고 XRP 현물 ETF 전체 누적 자금은 여전히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솔라나 현물 ETF, 하루 123만9600달러 순유출

미국 솔라나(SOL) 현물 ETF에서 하루 만에 123만9천600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SoSoValue와 PANews에 따르면 4월 30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트러스트(GSOL)에서만 123만9천600달러가 빠져나가며 전체 순유출을 기록했다.

보도 시점 기준 SOL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8억4천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순자산 비율은 1.77%였다.

누적 순유입액은 10억1천800만달러로 집계됐다. GSOL의 누적 순유입액은 1억300만달러다.

이번 수치는 전일 자금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개별 상품 중심의 자금 이탈이 전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라이엇 플랫폼, NYDIG에 비트코인 500개 추가 예치

라이엇 플랫폼이 NYDIG에 비트코인 500개를 추가로 예치했다. 규모는 약 3천824만달러로, 시장에서는 추가 매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1일 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은 라이엇 플랫폼이 약 5시간 전 NYDIG로 500 BTC를 이체했다고 전했다. 룩온체인은 라이엇 플랫폼이 비트코인 매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이체는 기관 보관·대출 서비스 업체인 NYDIG로 이뤄졌으며, 통상 이런 이동은 매도나 담보 설정 가능성과 함께 해석된다. 다만 실제 매도 여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익명 지갑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3954 BTC 이동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3,954 BTC가 이동했다고 웨일얼럿이 전했다. 거래 규모는 약 3억220만달러다.

대규모 비트코인 거래소 유입은 일반적으로 매도 대기 물량 증가 신호로 받아들여져 단기 가격 부담 요인으로 해석된다. 다만 이번 이체가 실제 매도 목적이 아닌 기관 내부 지갑 재배치일 가능성도 있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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