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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뉴스브리핑] 미 백악관 관계자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관련 곧 발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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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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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관계자가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과 관련해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미 백악관 관계자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관련 곧 발표” / Tokenpost

미 백악관 관계자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관련 곧 발표” / Tokenpost

미 백악관 관계자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관련 곧 발표”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미 백악관 관계자는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과 관련해 “곧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절차를 법적으로 정비하고 자산을 적절히 보호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은 미국 정부 차원의 디지털자산 보유·관리 방안과 연결된 사안으로,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제도권 편입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에코 프로토콜, 모나드 체인서 공격 받아 1,000 eBTC 발행

에코 프로토콜이 모나드 체인에서 공격을 받아 공격자가 1,000 eBTC(약 7,670만 달러)를 발행한 뒤 커밴스를 통해 일부 자금을 인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PANews. 온체인 렌즈에 따르면 공격자는 커밴스에 45 eBTC(약 345만 달러)를 담보로 예치하고 11.29 WBTC(약 86만7,700달러)를 빌린 뒤 이를 이더리움으로 옮겨 ETH로 교환했다.

이후 공격자는 385 ETH(약 81만8,000달러)를 토네이도캐시로 보냈으며, 발행한 eBTC 상당 부분을 여전히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공격은 앞서 테스트된 경로를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완 비트코인, 프라임 트러스트 관련 약 10억달러 소송 직면

스완 비트코인이 프라임 트러스트 파산 직전 내부 정보를 활용해 손실을 피했다는 의혹으로 약 10억달러 규모 소송에 직면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PCT 리티게이션 트러스트는 스완 비트코인을 상대로 프라임 트러스트에서 이전된 암호화폐와 현금 자산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측은 스완 비트코인이 2023년 프라임 트러스트의 파산 신청 직전 비공개 정보에 접근해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를 옮겼다고 주장했다. 대상 자산에는 비트코인 1만1992개, 현금 2240만달러, 스테이블코인 500만달러, XRP 9만1444개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프라임 트러스트 고위 임원이 스완 비트코인의 외부 자문 역할을 하며 내부 정보 접근을 도왔다는 주장도 담겼다. 스완 측은 고객 자산이 신탁 계좌에 보관돼 있어 무담보 채권자 청구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러시아 금융감독청, 암호화폐 거래소 은행 수준 규제 촉구

러시아 금융감독청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은행과 같은 기준으로 규제해 규제 차익을 없애야 한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게르만 네글랴드 러시아 금융감독청 부청장은 은행은 엄격한 감독을 받는 반면 암호화폐 거래에는 규제 공백이 있어 범죄자들이 이를 자금세탁에 악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부 업계가 강한 규제로 시장이 회색지대로 밀려날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은행 수준의 규제는 정상적인 관행이라고 말했다.

네글랴드 부청장은 자금세탁방지기구가 각국에 암호화폐 유통 규제를 요구하고 있다며 러시아가 통제 체계를 만들지 않으면 신용등급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러시아는 자금세탁방지기구 회원 자격이 정지된 상태다. 관련 암호화폐 시장 규제 법안은 국가두마 1차 심의를 통과했으며 2차 심의를 앞두고 있다.

미네소타주, 8월부터 은행·신용조합 암호화폐 수탁 허용

미네소타주가 8월 1일부터 주 인가 은행과 신용조합의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허용한다.

PANews는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가상화폐 법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법안은 고객 자산과 기관 자산 분리를 의무화하고, 기관이 위험관리 및 사이버보안 계획을 주 상무국장에게 60일 전 제출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로 미네소타는 중서부에서 은행·신용조합 대상 통합 디지털자산 보안 체계를 구축한 첫 주가 됐다. 주 정부는 암호화폐 ATM이 취약 계층 대상 사기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 8월 1일부터 주 전역 설치를 금지하는 법안에도 서명했다.

갤럭시디지털, 뉴욕 비트라이선스·송금업 라이선스 승인

오데일리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은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으로부터 비트라이선스와 송금업 라이선스를 승인받아 뉴욕주에서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는 자회사 갤럭시원 프라임 NY에 적용되며, 해당 법인은 뉴욕 거주자와 기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및 수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럭시는 뉴욕이 미국 내 기관 자본이 가장 집중된 시장이라며, 디지털자산이 주류 자산 배분에 편입되는 흐름에 맞춰 현지 기관 고객을 더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 SEC,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주식 거래 허용 준비 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주식 거래 허용을 준비 중이라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토큰화 주식은 기존 주식의 권리를 블록체인상 토큰 형태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번 움직임은 미국 내 토큰화 증권 거래 제도화 논의와 맞물려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RWA 시장 규모 314억달러로 확대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시장 규모가 314억달러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PANews가 코인텔레그래프 자료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이는 2025년 초 대비 약 5배 증가한 수치다. RWA 토큰화는 채권, 부동산 등 전통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발행·거래하는 분야로, 기관 투자 수요 확대와 함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SOL 현물 ETF, 하루 205만달러 순유입

오데일리에 따르면 소소밸류 데이터 기준 미국 SOL 현물 ETF는 18일(미 동부시간) 하루 205만52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피델리티 솔라나 펀드 ETF는 298만2300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누적 순유입액이 1억74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밴엑 솔라나 ETF는 112만3300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SOL 현물 ETF 전체 순자산은 9억5700만달러, 누적 순유입액은 11억1700만달러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100개 이상 보유 지갑 수 2만229개로 증가

오데일리는 샌티멘트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100개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가 2만229개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1년 전보다 약 11.2% 늘어난 수준이다. 시장 변동성에도 대형 보유자와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축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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