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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뉴스브리핑] 크립토퀀트 "거래소 예치금 급증...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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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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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거래소 예치금이 급증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는 과거의 대규모 예치금 증가 사례와 유사하며, 향후 가격 변동성 증대를 예상하고 있다.

 크립토퀀트

크립토퀀트 "거래소 예치금 급증...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 Tokenpost

크립토퀀트 "거래소 예치금 급증...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알트코인의 거래소 예치금이 급증해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훌리오 모레노 크립토퀀트 리서치 책임자는 보고서에서 6월 30일 비트코인 거래소 입금량이 약 4만9000BTC로 늘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들어 단일 거래일 입금량이 5만BTC에 근접한 사례는 네 차례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는 과거 이 같은 규모의 거래소 입금 급증 이후 가격 변동성과 방향성 움직임이 커지는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과 알트코인 거래소 예치량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시장 압박이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익명 지갑, OKX로 2315 BTC 이체

웨일 얼러트에 따르면 익명 지갑에서 오케이엑스로 2,315 BTC가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1억4,474만 달러다. 거래소 유입은 일반적으로 매도 가능성으로 해석되지만, 실제 매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부탄 관련 지갑, 바이낸스로 700 BTC 입금

부탄 왕국 관련 지갑이 바이낸스로 700 BTC를 입금했다고 오데일리가 온체인 렌즈를 인용해 보도했다.

입금 규모는 4,375만 달러 상당이다. 거래소로의 대규모 BTC 이동은 시장에서 매도 가능성으로 해석될 수 있다.

레볼루트, USDT 지원 중단 방침 공지

유럽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가 USDT 지원 중단 방침을 이용자에게 공지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레볼루트 이용자는 7월 6일까지 USDT를 매수할 수 있다. 7월 30일부터는 신규 USDT 입금이 중단된다.

이용자는 8월 31일까지 USDT를 매도하거나 외부 지갑으로 출금할 수 있다. 이후 계정에 남은 USDT 잔액은 당시 환율에 따라 법정화폐로 전환된다.

비트디어, 한 주간 채굴 BTC 223.1개 전량 매도

비트디어가 7월 3일 기준 한 주 동안 채굴한 비트코인 223.1개를 모두 매도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디어는 X를 통해 같은 기간 비트코인 순증가량은 0개이며, 현재 비트코인 보유량도 0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장사들, 올해 들어 BTC 16만6984개 순매수

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트레저리스 데이터 기준 상장사들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BTC 16만6984개를 순매수했다.

이는 같은 기간 채굴된 BTC 8만1153개의 약 2배다. 상장사들의 하루 평균 BTC 매수량은 912개로 집계됐다.

모포, 패러다임·a16z 크립토 등 주도로 1억7500만달러 조달

모포 협회가 패러다임, a16z 크립토, 리빗 캐피털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1억75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이번 투자에는 아폴로 펀즈, 서클 벤처스, 반에크, 레저, 캐세이 이노베이션 등 전략적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모포는 전통 금융과 온체인 시장을 연결하는 개방형 신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자·엠페사·오나프리크, 콩고민주공화국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범사업 시작

비자와 엠페사, 오나프리크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국경 간 모바일 거래 결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모바일 지갑의 해외 충전, 국제 상거래 결제, 송금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세계은행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국경 간 송금 비용이 평균적으로 송금액의 약 8%에 달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비자는 앞서 아프리카 암호화폐 거래소 옐로카드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자금 관리와 국제 결제 활용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CME 6월 가상자산 계약 일평균 거래량 전년 대비 76% 증가

오데일리는 4일 CME의 6월 가상자산 계약 일평균 거래량이 전년 대비 76% 증가했으며 명목가치가 100억 달러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IMF는 토큰화 금융 체계의 향방이 정책 선택에 달려 있다며 스테이블코인 등 세 가지 결제 자산이 함께 쓰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 밖에 스포티파이가 칼시와 폴리마켓에 브랜드 표식 삭제를 요구했고, 한국 기업들은 OUSD 연합 참여 명단과 관련해 협의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역할도 알지 못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문빔, 신규 프로토콜 출시...GLMR 베이스로 1대1 이전

오데일리에 따르면 폴카닷 파라체인 문빔은 신규 문빔 프로토콜을 출시하고, 향후 온체인 경제를 위한 탈중앙화 AI 에이전트 통신·결제 네트워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GLMR 토큰은 1대1 비율로 베이스로 이전돼 네이티브 ERC-20 토큰이 된다. 크로스체인 이전은 이미 시작됐으며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

문빔 측은 중앙화 거래소에 GLMR을 보유한 이용자는 별도 조치를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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