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보유량의 뚜렷한 순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거래소 전반에서 일간·주간 기준 모두 순유출이 확인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16일 17시 34분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약 246만1127 BTC로 집계됐다.
하루 동안은 1543 BTC 순유출,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2만3290 BTC 순유출, 한 달 기준으로는 2만8791 BTC 순유출이 발생하며 거래소 외부로의 비트코인 이동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프로는 79만2189 BTC를 보유하며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은 잔고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912.59 BTC 순유출, 주간 기준으로는 5270.83 BTC 순유출이 집계됐다.
바이낸스는 63만7466 BTC를 보유 중이다. 일간 기준 1313.42 BTC 순유출, 주간 기준 9780.79 BTC 순유출로 나타나며 주간 유출 폭이 가장 컸다.
비트파이넥스는 40만8133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간 기준 521.03 BTC 순유출, 주간 기준 2856.41 BTC 순유출로 집계됐다.
일간 최대 순유입 ▲바이낸스(+1313 BTC) ▲OKX(+833 BTC) ▲게이트(+89 BTC)
일간 최대 순유출 ▲바이비트(–1137 BTC) ▲코인베이스 프로(–913 BTC) ▲제미니(–591 BTC)
바이낸스 BTCUSDT 거래량은 아시아 시간대 4억6981만 달러, 유럽 시간대 20억3000만 달러, 미국 시간대 2억7572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아시아 4억7556만 달러, 유럽 20억9000만 달러, 미국 3억2627만 달러)과 비교하면 아시아 시장은 1.2% 감소, 유럽 시장은 2.9% 감소, 미국 시장은 1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흐름을 보면 유럽 시간대가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전일 대비 거래량이 동반 감소하며 관망 기조가 확대된 모습이다. 특히 미국 시간대에서 감소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나며 단기 거래 열기가 다소 진정된 흐름이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