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1.65조 달러 시총 추락… 비트코인, 글로벌 자산 순위 '11위'로 밀렸다

프로필
서지우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1

비트코인이 시총 약 1.65조 달러로 감소하며 자산 순위 11위로 후퇴했다. 바이낸스는 10억 달러 규모 보호기금을 전액 BTC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1.65조 달러 시총 추락… 비트코인, 글로벌 자산 순위 '11위'로 밀렸다 / TokenPost.ai

1.65조 달러 시총 추락… 비트코인, 글로벌 자산 순위 '11위'로 밀렸다 / TokenPost.ai

비트코인, 세계 자산 순위 11위로 추락…바이낸스는 보호기금 전액 BTC 전환

비트코인(BTC)이 최근 급락하면서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10대 자산 명단에서 밀려났다. 오랜 랠리 끝에 하락 조정이 본격화됐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바이낸스는 자체 사용자 보호기금 전액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성향을 지닌 케빈 워시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했다.

비트코인, 급락세에 시총 1.65조 달러…11위로 후퇴

이번 주 비트코인이 급반등에서 급락으로 전환되며, 글로벌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강제 청산 사태를 겪은 뒤, 시장 내 가격 흐름도 예측 불가능한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1개당 약 83,000달러(약 1억 2,043만 원)에 형성돼 있으며,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약 1조 6,500억 달러(약 2,393조 원)로 감소했다. 플랜크 순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현재 11위로,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와 대만 반도체 업체 TSMC에 밀린 상태다.

반면 금 시세는 사상 최대 랠리와 함께 1위 자리를 굳혔다. 암호화폐 거래소 MEXC 자료에 따르면 최근 금 선물 거래량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10월, 1개당 12만 6,000달러(약 1억 8,307만 원)에 근접하며 2조 5,000억 달러(약 3,628조 원) 가까이로 치솟은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롱 포지션 청산 규모만 해도 약 16억 달러(약 2조 3,216억 원)에 이르며, 가격이 약 9만 달러(약 1억 3,059만 원)에서 8만 2,000달러(약 1억 1,900만 원) 아래로 급락하면서 시장 붕괴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약세장 초입에 진입했다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바이낸스, 10억 달러 안전기금 BTC로 전환

바이낸스는 사용자 보호기금 ‘SAFU(세이프)’의 10억 달러(약 1조 4,510억 원) 규모 예치금을 향후 30일 간 비트코인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기존엔 스테이블코인으로 운용됐지만, 앞으로는 전액 BTC로 보유하며 가치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바이낸스는 공개 서한을 통해 "비트코인은 단순한 거래 자산이 아닌, 암호화폐 생태계의 핵심 장기 자산"이라며 이번 결정을 장기적 신념의 반영이라고 강조했다. 만일 시장 변동성으로 기금 규모가 8억 달러(약 1조 1,608억 원) 이하로 축소될 경우, 자체 재무 자산을 활용해 다시 10억 달러까지 보충하겠다고 밝혔다.

이 방침은 동시에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대한 노출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위기 대비용 완충 장치로서의 역할에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다. BTC 급락 시 기금 가치도 함께 줄어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코인텔레그래프에 "우리는 시장 주기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업계를 지지할 것이며, 향후 BNB와 같은 핵심 자산 편입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AFU 기금은 지난 2018년 출범했으며, 바이낸스의 거래수수료 일부로 적립되는 구조다. 해킹이나 시스템 마비처럼 극단적 상황에서 사용자 손실을 보전하는 목적이다.

트럼프 대통령, 비트코인 지지 성향의 케빈 워시 연준 의장으로 지명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연준 차기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를 공식 지명했다. 워시는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평가되는 인물로, 지난 7월에는 BTC를 "정책 입안자들에게 기준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긍정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워시와 미팅을 가졌으며, 그 자리에서 워시가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선 워시 지명 가능성이 하루 만에 30%에서 95%까지 급등했다. 반면 유력 후보였던 블랙록의 릭 리더는 3.4%로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워시가 재정 건전성, 물가 안정, 양적완화 축소 등을 지향하는 보수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향후 비트코인의 정책적 위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시장의 신뢰 시험대 오른 비트코인…전환점 맞을까

비트코인이 시가총액 순위에서 밀려난 것은 단순한 가격 조정 그 이상으로 해석된다. 바이낸스의 보호기금 BTC 전환, 트럼프 정부의 친비트코인 인사 기용 등은 시장 구조가 다시금 BTC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급격한 청산과 가격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 모멘텀을 되찾을지는 향후 몇 주간의 흐름에 달려 있다.


📉 '급락 속 기회'를 읽을 줄 아는 투자자,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비트코인이 11위로 밀려난 지금, 시장은 흔들리고 있지만 진짜 투자자는 오히려 이 순간을 기회로 삼습니다.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구조를 보는 힘. 바이낸스가 자산 보호기금 전액을 BTC로 전환한 것도, 트럼프가 비트코인 지지 성향의 인사를 연준 수장으로 지명한 것도 "시장의 본류"를 아는 이들의 선택입니다.

이 시기,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당신이 흔들리지 않는 통찰력을 갖춘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2단계: The Analyst (분석가) 과정에서는 토크노믹스의 구조와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해 "진짜 가격"을 파악하는 힘을 기릅니다.

  • 5단계: The DeFi User 과정에서는 바이낸스의 SAFU처럼, 비트코인을 단순히 보유하는 것을 넘어 '일하는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 7단계: The Macro Master 과정에선 연준 의장 교체 등 매크로 이벤트가 코인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사례로 복기합니다.

금과 비트코인이 세계 자산 시장에서 부딪히는 지금, 당신의 투자 시계는 어떤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까?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수강 신청하기]

커리큘럼: 초보부터 고급 디파이·파생·매크로 분석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파격 혜택: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스타제이

08:27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