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트레이더 푸어고트(PoorGoat)가 캐이트코인(CATE) 포지션에서 약 196만 달러(약 27억1000만원)의 미실현 이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투입금 대비 수익률은 약 2067%로 제시됐다.
오데일리(Odaily)는 25일 오전 2시21분 한국시간 기준 지엠지엔(GMGN) 데이터를 인용해 푸어고트가 약 9만5000달러(약 1억3000만원)를 투입해 CATE 2690만 개를 매수했다고 전했다. 평균 매수 당시 CATE 시가총액은 약 280만 달러(약 39억원)였고, 현재 시가총액은 약 7080만 달러(약 979억원)로 집계됐다.
푸어고트의 CATE 보유 포지션 가치는 약 198만 달러(약 27억4000만원)로 제시됐다. 평가이익은 보유 물량을 아직 처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이다.
본지는 앞서 [푸어고트의 CATE 미실현 수익이 189만2500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84477). 당시 제시된 수익률은 4957%였고, 보유 물량은 약 2880만 개였다.
밈코인은 유동성과 투자 심리에 따라 가격 변동 폭이 크다. 단일 지갑의 평가이익은 진입 시점과 보유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지만, 실현 수익이나 시장 전체 방향을 뜻하지는 않는다.
오데일리는 푸어고트의 Ansem 포지션도 약 100만 달러(약 13억8000만원)의 미실현 이익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