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S(PONS) 시가총액이 장중 4억 달러(약 5508억원)를 넘어섰다. 24시간 상승률은 23.54%로 집계됐다.
포사이트뉴스는 한국시간 31일 오전 11시20분 GMGN 시세 화면에서 PONS 시가총액이 장중 4억 달러를 넘은 뒤 3억1100만 달러(약 4282억원)로 내려왔다고 전했다.
이번 움직임은 PONS가 로빈후드($HOOD) 체인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폰스(Pons)의 수수료 매입·소각 구조와 함께 거래되는 가운데 나왔다. 소각은 토큰을 회수 불가능한 주소로 보내 유통 가능한 물량을 줄이는 방식이다.
본지는 앞서 PONS 총공급량의 29%가 소각됐고 프로토콜 수수료 수입의 80%가 PONS 매입에 쓰이는 구조라고 보도했다. 당시 GMGN 기준 PONS 시가총액은 2억1400만 달러를 넘긴 뒤 2억800만 달러 수준을 기록했고, 24시간 상승률은 61.32%로 제시됐다.
PONS는 이후 장중 4억 달러를 넘기며 단기 시가총액 기준을 다시 높였다. 다만 같은 보도에서 현재 시가총액은 3억1100만 달러로 내려온 것으로 제시돼 장중 고점과 현재 수치 사이의 차이가 컸다.
폰스 구조의 핵심은 토큰 발행과 거래 수수료가 PONS 매입·소각으로 이어지는 설계다. 시가총액 4억 달러 돌파는 이 구조를 둘러싼 단기 가격 반응을 보여주는 수치지만, 소각률과 시가총액 변화가 곧바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단정할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