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순유출에서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9월 2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1억115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일(9월 1일, 2억3646만 달러) 하루 유출세를 보인 뒤 이날 유입세로 전환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47억1198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2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IBIT 1억154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BTC 3042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73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419만 달러 4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그레이스케일 GBTC 5621만 달러 1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17억2668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3억3342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555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7319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972억2141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26%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01억34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35억62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0억3038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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