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미 동부시간 9월 4일 하루 1051만7100달러(약 143억원)가 순유입됐다. 이날 자금 유입은 비트와이즈 상품 한 곳에 집중됐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오데일리는 한국시간 5일 오전 1시37분 HYPE 현물 ETF의 단일일 총순유입액이 1051만7100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순유입이 발생한 상품은 비트와이즈(Bitwise) 하이퍼리퀴드 ETF(BHYP)뿐이었다.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ETF의 하루 순유입액은 1051만7100달러였다. 이 상품의 역사적 총순유입액은 1억6400만 달러(약 2225억원)로 늘었다. 앞서 비트와이즈가 하이퍼리퀴드 ETF 순유입을 주도한 흐름이 이어진 셈이다.
HYPE 현물 ETF 전체 순자산가치는 4억8100만 달러(약 6527억원)로 집계됐다. HYPE 순자산 비율은 2.56%,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3억5700만 달러(약 4844억원)로 나타났다.
이번 집계는 하루 기준 HYPE 현물 ETF 자금 흐름이 특정 운용사 상품에 몰렸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단일 일자 순유입만으로 HYPE 가격 방향이나 시장 영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