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와 해시키 클라우드가 아시아태평양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스테이킹·거래·수탁·실물자산(RWA) 토큰화 등 네 분야의 협력에 나섰다. 스테이킹 초기 지원 네트워크는 이더리움과 솔라나다.
비트고는 10월 6일 싱가포르에서 해시키 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대상은 적격 기관 고객이다.
스테이킹에서는 해시키 클라우드가 비트고 플랫폼의 검증자 파트너로 참여한다. 양사는 기관 고객의 거래 흐름을 지원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수탁 서비스는 온보딩과 개별 계약을 거쳐 해시키 캐피털 및 관련 펀드에 제공된다. 비트고는 해시키의 RWA 토큰화 사업에서도 수탁 파트너를 맡는다.
이번 계약은 해시키 클라우드가 스택스의 첫 제네시스본드에 참여한다고 공개된 사례에 이어 스테이킹 협력을 거래와 수탁, 토큰화로 넓혔다. 비트고의 아벨 세오(Abel Seow) 아시아태평양 영업 총괄은 공식 발표에서 “아시아 기관들은 단일 서비스보다 자산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규제 인프라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는 회사 측이 협력 배경으로 제시한 설명이다. 실제 서비스 범위와 출시 일정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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