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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패트리엇 공급난 반사이익 기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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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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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요격미사일 시장에서 패트리엇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천궁-II 수출 확대 기대가 커졌다는 증권가 분석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징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패트리엇 공급난 반사이익 기대에 강세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요격미사일 시장의 공급난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에 강세다. 패트리엇 미사일의 극심한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면서 대체 전력으로 꼽히는 천궁-II의 수출 확대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은 22일 보고서에서 패트리엇 PAC-3 MSE의 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를 111만원으로 기존보다 56.3% 상향 조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 육군의 패트리엇 조달 목표는 기존 3376발에서 1만3773발로 크게 늘었고, 미국 외 국가들의 인도 대기 물량도 3000발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각국의 방공망 확충 수요가 커진 데다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추가 수요까지 겹치면서 전체 필요 물량은 1만5000발 이상으로 추산된다.

반면 제조사인 록히드마틴의 생산 능력은 현재 연간 650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생산라인 증설이 진행되고 있지만 단기간에 수요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이 일본산 패트리엇을 역수입할 정도로 공급난이 심화한 점도 시장의 불균형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같은 공급 공백은 국내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의 수출 기대를 키우고 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7.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가운데 수출이 94.5%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향 천궁-II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

영업이익은 1236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늘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됐다. 증권가는 패트리엇 증산이 단기간 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천궁-II의 수출 모멘텀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10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 회사는 천궁-II를 포함한 유도무기 체계와 정밀타격, 감시정찰 분야를 주력으로 키워 왔다. 최근에는 미국 로봇업체 고스트로보틱스 투자 등을 통해 미국 방산 시장 진출 기반도 넓히고 있다.

출처: 하나증권, 한국거래소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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