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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SDI, 2차전지 반등 기대에 강세…미 DPA 발동·ESS 수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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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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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2차전지 업황 저점 통과 기대와 미국 국방물자생산법(DPA) 발동에 따른 ESS 수혜 기대에 상승했다.

 [특징주] 삼성SDI, 2차전지 반등 기대에 강세…미 DPA 발동·ESS 수혜 부각

삼성SDI가 2차전지 업황 반등 기대에 강세를 나타냈다. 2차전지 섹터가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벗어나 실적 저점을 통과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권사 리포트 종합에 따르면 DS투자증권 최태용 연구원은 2차전지 업종이 2026년 1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바닥을 지나 추세적 상승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단순한 테마성 순환매가 아니라 섹터 전반으로 반등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상승 근거로는 리튬 가격 반등, 글로벌 빅테크의 ESS 발주 확대, 미국의 정책 지원 강화, 미국 내 배터리전기차(BEV) 수요 회복 등이 제시됐다. 리튬 가격은 중국 광산 재가동 지연 영향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양극재 업체의 판가와 수익성 개선 기대로 연결되고 있다.

미국이 전력망 인프라와 공급망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 국방물자생산법(DPA)을 발동한 점도 주가에 힘을 보탰다. 이번 조치로 유틸리티급 ESS 프로젝트 추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고,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에 맞춰 삼성SDI를 비롯한 국내 배터리 업체의 수주 기회도 부각됐다. 앞서 시장에서는 삼성SDI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과의 접점을 넓히며 ESS 수주 기대를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여기에 미국의 중국 배터리 견제 강화로 한국 업체의 상대적 경쟁력이 부각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거론된다. 지난해에는 중국발 공급 과잉, 전기차 수요 둔화, 리튬 가격 하락으로 2차전지주가 장기간 부진했지만, 최근에는 업황 회복 신호가 잇따르면서 반등 논리가 힘을 얻는 모습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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