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무역갈등 재점화와 고율 관세 확대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인 시장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에이엠매니지먼트(AM Management)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퇴직연금 시장(규모 약 12조 달러)에서 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한 것이 새로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의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
보고서는 애플 주가가 주간 12% 이상 상승하며 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기술주 중심의 주식 시장을 강하게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와 동시에 S&P 500 역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66개국의 관세 인상, 인도의 50% 고율 관세 부과 등 보호무역 기조 강화로 인해 글로벌 교역 둔화 우려는 커졌으며, 세계무역기구(WTO)는 올해 교역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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