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미국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BTC)이 의미 있는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카이코 리서치(Kaiko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달러 약세와 연준의 정책 변화, 그리고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확대가 비트코인 랠리에 직접적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8월 초 비트코인이 112,000달러 저점에서 반등해 123,000달러 근방까지 급반등한 배경에는 명확한 달러 약세가 자리 잡고 있다. 연초 대비 비트코인은 미국 달러 기준 26% 상승했으며, 이는 원화 기준 19%, 브라질 헤알화 및 유로 기준 10~12% 상승보다 높은 수치다. 카이코 리서치에 따르면 이러한 상승은 4월 미국의 관세 인상 조치, 즉 ‘해방의 날’ 관세 발표 이후 본격적으로 촉진됐으며, 달러 강세가 꺾이자 대안 자산으로 향하는 현금 흐름이 급격히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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