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분석 기관 알레아 리서치(Alea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완화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이 불안정한 변동성과 거시경제 변수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더리움(ETH)이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하락세로 전환되는 등 알트코인 중심의 약세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노동 시장의 냉각을 언급하며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반응해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인 6,500까지 급등했고, 금은 안전자산 수요로 인해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PCE(개인소비지출) 발표 후 상승 모멘텀이 꺾였고, 비트코인(BTC)은 11만 2,000달러에서 11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이같은 전개는 알레아 리서치가 경고한 ‘데이터 주도의 전술적 매수·매도 전략’ 필요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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