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스테이킹 자산은 전반적으로 시총 회복세를 보였지만, 일부 자산은 단기 부진과 장기 수익률 약세가 겹치며 온도차를 드러냈다.
9일 오전 11시 50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6.93% 증가한 696억3319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332억228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0.86% 감소했다. 하이퍼리퀴드는 295억3627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7.09% 증가했다.
BNB체인은 145억6485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3.11% 증가했다. 트론은 145억3092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3.85% 증가했다.
전주 대비 변동을 보면 증가폭이 컸던 종목은 카르다노(7.98% 증가), 하이퍼리퀴드(7.09% 증가), 감소폭이 컸던 종목은 수이(2.56% 감소)로 나타났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비텐서가 76.83%로 가장 높았고, 수이(71.28%), 솔라나(68.16%)가 뒤를 이었다. 카르다노는 56.87%, 트론은 46.68%, 하이퍼리퀴드는 46.03%를 기록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44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7만 개, 이더리움이 77만 개를 기록했다.
월렛 수 증감을 보면 아발란체는 전주 대비 1.70% 증가, 솔라나는 1.84% 감소했다. 대부분 큰 변동은 없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6.86%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비텐서는 3.56%, 아발란체는 3.41%, 트론은 2.75%, 이더리움은 1.83%, 솔라나는 1.51%를 기록했다. 수이는 -1.19%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솔라나가 18억7104만 달러로 가장 컸고 이더리움이 18억6588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하이퍼리퀴드는 6억6165만 달러, 트론은 4억6899만 달러, 비텐서는 2억6547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간 연간 보상 규모는 카르다노가 14.86% 증가, 하이퍼리퀴드가 7.33% 증가, 이더리움이 4.93% 증가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BNB체인은 14.70% 감소, 수이는 3.00% 감소, 솔라나는 1.14% 감소했다.
스테이킹 연간 수익률(ROI)은 비텐서가 15.69%로 가장 높았다. 솔라나는 7.46%, 아발란체는 7.04%, BNB체인은 3.59%, 트론은 3.28%, 이더리움은 2.88%, 카르다노는 2.36%, 하이퍼리퀴드는 2.26%, 수이는 1.84%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상위 10개 체인 365일 총수익률(ROI) / 스테이킹리워드
가격 변동과 스테이킹 보상을 함께 반영한 365일 총수익률(ROI)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78.3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트론은 17.85%로 두 번째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수이는 -75.11%, 카르다노는 -72.31%, 아발란체는 -63.68%, 이더리움은 -39.80%, 비텐서는 -26.86%, BNB체인은 -11.38%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보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산은 지난 1년간 가격 하락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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