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원($LVO)이 2026회계연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매출 8200만~9000만달러(약 1219억~1337억원), 조정 EBITDA 500만~1000만달러(약 74억~149억원)를 예상했다. 대상 기간은 2026년 3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다.
회사는 이번 전망치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브원은 주당 7.50달러 기준으로 1500만달러(약 223억원)가 넘는 미지급금 전환을 완료했다. 이는 부채 성격의 부담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자사주 매입 지속…핵심 자회사 모두 흑자 기대
라이브원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500만달러(약 74억원) 이상의 매입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자사주 매입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회사는 또 핵심 자회사들이 모두 조정 EBITDA 기준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다년간의 음악 라이선스 계약 연장도 체결하면서 사업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췄다. 콘텐츠 사용권은 음악·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의 수익 구조에서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
구조조정 효과 반영…현금흐름 개선 기대
재편을 마친 커스텀 퍼스널라이제이션 솔루션 사업부도 2026회계연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회사는 해당 부문이 연간 350만달러(약 52억원)의 매출과 60만달러 이상의 현금흐름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가이던스는 라이브원이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과 ‘현금창출력’ 개선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지급금 전환, 자사주 매입, 사업부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향후 실제 분기 실적이 이 같은 청사진을 얼마나 뒷받침할지 주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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