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웹3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 성황리 종료…디지털 자산 산업 집중 조명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웹3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본 행사는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 정책, 산업 간 통합 논의를 위한 장으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웹3·스테이블코인·RWA 등 주요 주제를 다뤘다.

이스트포인트:서울은 한국 디지털 자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기업 및 금융기관, 정부기관, 웹3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프라이빗 컨퍼런스입니다.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웹3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본 행사는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 정책, 산업 간 통합 논의를 위한 장으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웹3·스테이블코인·RWA 등 주요 주제를 다뤘다.
서울에서 열린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 패널토론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잠재력과 규제 우려, 전통 금융과의 경쟁 구도가 논의됐다. 안도걸 의원은 한국 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추진 상황을 소개하며 4개 법안이 모두 스테이블코인 혁신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패널들은 시뇨리지·런 리스크 등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우려에 대한 답변을 내놓으며 혁신을 위한 제도적 틀과 균형 있는 정책 방향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유학생 송금, 증권 결제, 무역 등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구체적 수요를 갖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서클은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금융 한계를 보완하며 장기적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와이즈는 ETF 승인으로 자금 유입과 투자자 보호가 가능해지며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스터카드와 앵커리지는 스테이블코인의 채택과 규제 환경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스터카드는 활용 사례가 입증돼야 규제 당국이 뒤따를 수 있다고 강조했고 앵커리지는 정산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핵심 강점으로 꼽았다.
백악관 디지털 자산정책위원회 부국장은 지니어스법과 스테이블코인을 미국 디지털 자산 산업 제도화의 핵심 모멘텀으로 평가했다. 안정성과 규제 명확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로 나간 혁신 기업들의 ‘리턴 홈’을 유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잭 위트코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공동설립자는 USD1 스테이블코인이 매달 회계감사와 온체인 준비금 증명을 통해 전통 은행보다 안전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거래소 및 스테이블코인과의 협력, 게임·결제 파일럿 사업 등을 통해 USD1을 글로벌 유동성과 국경 간 지급의 핵심 인프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 패널토론에서 여야 의원들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원스코’의 연내 제도화 가능성과 STO 법안 조속 처리를 강조했다. 투자자 보호와 산업 혁신 사이의 균형을 두고 “발목이 아닌 발판이 되는 규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에서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디지털 시대 국적 개념이 소유에서 프로토콜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K 디지털 시민권이 새로운 글로벌 질서를 설계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가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막을 올렸다. 정치권과 글로벌 기관, 금융권, 블록체인 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자산의 규제와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