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O™ 시즌 3] AI-블록체인 융합은 언제, 어떻게?...전문가 패널들 엇갈린 시각
25일 'IXO™ 시즌 3' 패널 토론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융합 비즈니스의 미래를 놓고 치열한 논의를 펼쳤다. AI와 블록체인 융합 전망을 두고 기술적 가능성과 현실적 속도, 수익 모델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토큰포스트가 주최하는 글로벌 웹3 로드쇼 ‘IXO™’는 건전한 웹3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박람회형 행사다. 웹3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투명성을 고민하는 주요 프로젝트와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건전한 시장 환경을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교류와 협업의 장이다.
25일 'IXO™ 시즌 3' 패널 토론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융합 비즈니스의 미래를 놓고 치열한 논의를 펼쳤다. AI와 블록체인 융합 전망을 두고 기술적 가능성과 현실적 속도, 수익 모델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글로벌 웹3 로드쇼 IXO 시즌 3에서 가상자산 회계·세무 실무 쟁점을 논의하는 패널 세션이 열렸다. 패널들은 스테이킹 수익, 비상장코인 시가 평가, USDT 인건비 지급 등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알렉스 칠리즈 CEO는 IXO™ 시즌 3에서 한국 시장 중심 팬 토큰 전략을 강조했다. 토큰포스트의 블록체인 검증자 참여와 K팝 팬 토큰 협업 계획도 공개했다.
INF CryptoLab 우노 공동창업자는 "한국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아 철저한 전략과 현지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SUI·0g Labs·OVERTAKE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김형중 국민대 암호화폐연구센터 센터장은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암호화폐가 아닌 '디지털 국채'로 규정하며, 유통 인프라 확보와 자본 요건 강화가 산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테더의 성장 사례와 한국 내 USDT 활용 증가를 언급하며, 국내 금융당국의 대응이 늦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의 입법 동향을 소개하며, 한국도 발행과 유통을 아우르는 전략으로 디지털 금융 허브로 도약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IXO™ 시즌 3'에서 코드(CODE)는 트래블 룰이 디지털 자산 시장의 공통 언어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이 법제화를 선도했으며, 글로벌 사업자들과 협력해 규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정현 제타큐브 대표가 "AI 고비용·편향성 문제를 DePIN으로 해결하고, 누구나 자원을 공유·수익화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NDP 토큰 기반 AI 융합 DePIN 프로토콜과 나노 디핀 센터 전략을 공개했다.
저스틴 김 아발란체 아시아 사업 총괄은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제도권 금융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일본·싱가포르·미국 등 아발란체 기반 사례가 확산 중"이라고 말했다. 넥슨, 피파 등 다양한 산업 적용 사례도 소개했다.
"TGE 이후가 진짜 시작이다"…IXO 시즌3 패널들은 사후 관리와 유틸리티 확보가 토큰 성공의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거래소·미디어의 1차 검증과 지속적 커뮤니티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재홍 노딧 사업 리드는 IXO™ 시즌 3에서 "복잡한 블록체인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ETL·API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연계 솔루션 MCP, 업비트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