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O™ 시즌 3] 알트코인 투자, "실적 중심" 시대 열렸다… 온체인 데이터·스테이블코인 변화 주목
알트코인 투자 기준이 "실적과 펀더멘탈"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IXO 시즌3 패널들은 온체인 데이터와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시장 재편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큰포스트가 주최하는 글로벌 웹3 로드쇼 ‘IXO™’는 건전한 웹3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박람회형 행사다. 웹3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투명성을 고민하는 주요 프로젝트와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건전한 시장 환경을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교류와 협업의 장이다.
알트코인 투자 기준이 "실적과 펀더멘탈"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IXO 시즌3 패널들은 온체인 데이터와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시장 재편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엑스피어는 "기존 POW는 해시 연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며 "AI 연산을 결합한 차세대 작업 증명 모델로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GPU 기반 탈중앙화 연산 구조를 통해 AI 시대 채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크리에이터 강민우는 "비트코인은 더 이상 투기 자산이 아니라 제도화 초입에 진입한 장기 자산"이라며 전 세계 유동성 증가, 2100만 개 한정 공급,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 등 3대 축을 근거로 공격적 매집을 지속 중이라고 밝혔다.
에릭 리워디 월렛 공동창업자는 "웹3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재미와 즉각적인 보상 경험을 통해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접하게 하는 것이 대중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IXO 시즌3 행사에서 저스틴 선 TRON 창립자는 "USDT 거래의 55%가 TRON 네트워크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실물 결제 확장 전략과 함께 "한국은 가장 활발한 암호화폐 시장"이라 평가했다.
람 오픈레저 공동창업자는 "AI는 대형 기업이 독점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오픈레저는 투명하고 공정한 데이터 기반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 모델 학습부터 데이터 기여·보상까지 온체인 투명성을 확보한 특화 AI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타 트레이딩 고수들이 'IXO™ 시즌 3'에서 종목 선정, 손절 전략, 차트와 뉴스 분석, 멘탈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기록 습관이 장기적인 성과를 좌우한다는 공통된 의견이 제시됐다.
전인구 전인구경제연구소 소장은 IXO 시즌3 기조연설에서 "금융업과 디지털자산이 한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고금리·저성장 시대에 맞춘 산업 구조 전환과 웹3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웹3 실전 투자 컨퍼런스 ‘IXO™ 시즌 3’가 서울에서 개막됐다. 실사용성과 수익성을 입증한 프로젝트 중심으로 투자 전략과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대한민국 최대 Web3 실전 투자 콘퍼런스 ‘IXO™ 시즌 3’가 오는 6월 24일(화)부터 25일(수)까지 서울 강남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