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조 원 쏟는다… 메타, 'AI 인프라 투자'에 주가 10% 급등

| 민태윤 기자

메타,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주가 10% 급등…AI 인프라에 최대 180조 원 투자 예고

광고 매출 성장과 분기 최대 순익을 달성한 메타($META)가 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최대 약 192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장외 시장에서 주가가 10% 급등했다.

메타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598억 9,000만 달러(약 85조 5,360억 원), 순이익 227억 7,000만 달러(약 32조 5,089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9% 증가한 수치로,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당 순이익은 8.88달러(약 1만 2,690원)로 시장 기대치를 넘어섰다.

순익 호조에 힘입어 메타는 2026년 자본 지출(capex)을 1,150억~1,350억 달러(약 164조 3,580억~192조 9,420억 원)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는 2025년 예상 지출 규모인 722억 달러(약 103조 1,210억 원)보다 6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수잔 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지출 확대가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과 핵심 광고 플랫폼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메타는 2026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 1분기 예상 매출은 535억~565억 달러(약 76조 4,222억~80조 7,298억 원)로 제시됐다. 인프라 관련 비용과 AI 기술 고급 인재 확보가 향후 비용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될 전망이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메타는 2025년에 견고한 실적을 거뒀으며, 2026년에는 개인용 슈퍼 인공지능의 글로벌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적 발표 이후 메타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738달러(약 105만 4,233원)를 기록하며 10% 이상 상승해 강한 투자자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번 발표로 메타는 AI 분야 주도권 경쟁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광고 기반 비즈니스에 AI를 접목해 수익성은 유지하면서도, 미래 인공지능 생태계 전략을 공격적으로 전개하려는 시장 의지가 확인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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