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an, 이전에 Keywords AI Inc.로 알려졌던 이 회사가 최근 500만 달러(약 72억 원)의 시드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이 자금을 통해 인공지능의 관찰 가능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높이고, 자동 평가 에이전트를 통합한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플랫폼은 업데이트를 돕고 경고를 발송하며 문제 해결 방안도 추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인공지능이 일상화되면서,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관찰과 평가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공동 창립자 앤디 리는 "AI 에이전트들이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기술을 통해 이런 문제를 사전에 감지하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이번 플랫폼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Respan은 기존 플랫폼들이 주로 과거 데이터의 추적과 점수화에 중점을 둔 것과 달리, 이를 넘어선 능동적인 문제 인식과 해결책 제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모델, 개발 환경에 쉽게 통합 가능하며, 몇 줄의 코드만으로 빠르게 에이전트의 행동 패턴을 추적할 수 있다. 또한, 플랫폼이 특정 모델이나 코드에 구애받지 않으며, 사용자가 자신의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평가 에이전트에는 서로 다른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추천되며, '저온도' 설정을 통해 보다 보수적이고 예측 가능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Gradient, Y Combinator, Hat-Trick Capital 등 여러 저명한 투자자와 AI 창업자들이 참여했다. Respan은 이번 자금 조달을 기반으로 직원 채용과 인프라 안정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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