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과 오픈AI, 구글이 인공지능(AI) 업계의 테스트·감사 표준기관 설립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세 회사가 공동 기관 설립에 합의했다는 공식 발표나 출범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테크플로 포스트는 13일 세 회사가 AI 업계 테스트·감사 표준기관 설립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앤트로픽은 업계의 조율된 평가·감사 체계를 지지하는 자료를 공개했다.
오픈AI 창업자 샘 올트먼은 전사 회의에서 대형 AI 연구소가 정부 지원에 의존하기보다 업계 표준을 주도해야 한다는 취지로 지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는 업계의 조율된 기술 테스트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기관 설립을 위한 논의와 각 기업의 관련 입장이다. 공동 설립 합의와 출범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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