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미 상원의 여름 휴회 이후에도 입법 교착에 빠졌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 상원이 14일(현지시간) 업무에 복귀한 뒤 15일 오후 2시15분 클래리티 법안 상정 동의안에 대한 종결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 의회 기록에는 표결 시점이 15일 오후 2시15분으로 기재됐다.
클래리티 법안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디지털자산 감독 체계를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대통령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 조항과 스테이블코인 보상 규제 등을 둘러싼 쟁점은 남아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