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을 막기 위한 윤리 조항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폴리티코 프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시간) 고문들과 상원 심의를 앞둔 클래리티 법안의 정부 당국자 윤리 조항을 비공개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미 상원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 암호화폐 사업에서 이익을 얻을 여지를 제한하는 윤리 규정을 법안에 넣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미 상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15분(미 동부시간) 클래리티 법안(H.R.3633) 처리 동의안에 대한 클로처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정책 고문 패트릭 위트(Patrick Witt)는 X 계정에 "오늘은 클래리티 법안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에게 나쁜 날"이라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