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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앙은행, 가상자산업체에 최대 3720만헤알 자본 요건

브라질 중앙은행의 새 자본 요건으로 현지 가상자산업체 시장 재편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지에서 영업 중인 200~300개 기업 가운데 요건을 충족할 곳은 10곳으로 추정됐다.

브라질 중앙은행 청사 앞 규제 문서를 든 손 / TokenPost.ai

브라질 중앙은행의 최대 3720만헤알(약 720만달러·약 97억원) 자본 요건 도입으로 현지 가상자산업체 시장이 재편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현재 브라질에서 영업 중인 가상자산 기업이 200~300곳으로 추정되지만, 새 규정에 필요한 구조와 자금을 갖춘 곳은 10곳에 불과할 것으로 보도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가상자산 서비스업체의 설립·운영과 관련 서비스 제공을 규정한 결의안 520호를 2025년 11월 공표했으며, 해당 규정은 2026년 2월 2일부터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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