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상거래 기술 스타트업 세쿠라(seQura)가 비트코인(BTC)을 활용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충성도 마케팅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포인트 중심의 보상 구조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암호화폐 보상 시스템이 본격 도입되며 고객과 판매자 모두의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세쿠라가 선보인 ‘스마트 쇼핑(Smart Shopping)’ 앱은 결제 유연성과 소비자 통제를 기반으로 최대 15%의 BTC 캐시백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세쿠라와 제휴한 유통·여행 업체에서 물품 구매 시, 구매 철회 기간이 완료된 후 BTC 보상을 본인 지갑으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세쿠라 플랫폼에 등록된 6,000여 개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총 3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앱을 사용 중이다.
전통적인 리워드 프로그램은 특정 브랜드 안에서만 유효한 포인트 체계나 단기적 할인 쿠폰에 기반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실질적 자산 축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세쿠라는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BTC처럼 탈중앙화된 자산을 통한 ‘소유 기반(ownership-based)’ 인센티브를 제안하고 있다.
스마트 쇼핑 앱 이용자는 원할 경우 구매 금액을 3개월 무이자 할부로 나누거나, 더 긴 할부 기간을 선택해 결제하는 옵션을 제공받는다. 구매 후 30일 동안 최대 500유로(약 73만 6,700원)까지 환불·결제 문제에 대비한 보상도 함께 마련된다. 앱 내 비트코인 보상은 별도의 커스터디 없이 개인 지갑으로 직접 전달되며, 사용자 통합 관리를 위해 결제 일정, 주문 추적, 분할 결제 변경 등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세쿠라는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쇼핑 어시스턴트’의 베타 버전을 출시하며 맞춤형 상품 추천과 BTC 캐시백 대상 탐색 기능도 추가했다. 여기에 더해 ‘SQ 트래블(SQ Travel)’ 서비스를 통해 항공편과 호텔 예약에도 비트코인 캐시백과 유연한 결제 기능을 적용하며 리워드 생태계를 여행 영역으로까지 확장했다.
2036년까지의 중장기 로드맵에는 비트코인 소액 결제 효율을 높이기 위한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 통합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세쿠라는 “미래의 충성도 리워드는 실질적 가치에 기반해야 하며, 비트코인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라며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인센티브 정렬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보상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쿠라가 도입한 리워드 시스템은 마케팅 비용 절감과 고객 충성도 제고를 동시에 꾀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암호화폐 사용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층에게는 BTC 보상이 기존 ‘마케팅 수단’이 아닌, 실제로 지갑 속에 남는 자산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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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쿠라의 BTC 보상 모델처럼, 이제는 '포인트'가 아니라 '자산'으로 보상받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이 혜택들 뒤에는 언제나 구조와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2단계: The Analyst] 강의에서는 이런 Web3 리워드 시스템이 어떤 토크노믹스와 인센티브 설계로 돌아가는지, 그리고 그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분석하는지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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