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블록체인 기업 스타트데일 그룹(Startale Group)과 금융 대기업 SBI홀딩스가 공동으로 새로운 레이어1 블록체인 ‘스트리움(Strium)’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외환(FX), 토큰화 주식, 실물자산(RWA)의 기관용 거래를 위한 청산·결제 인프라를 목표로 한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8월 두 기업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첫 주요 성과다. 스타트데일 창업자이자 CEO인 와타나베 소타는 “자산 토큰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주식의 토큰화는 다음 거대 시장”이라며 “스트리움은 오프체인 전통금융과 온체인 생태계를 연결해 배당금과 로열티 지급 등 법규에 부합한 금융 처리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시 초기 스트리움은 미국·일본 주식과 원자재를 기반으로 한 합성 자산 거래를 지원한다. 이는 기초 자산 자체의 소유가 아닌 파생상품 성격의 자산이다. 향후에는 실물 주식 기반의 토큰, 자산 담보 토큰 등 실제 소유권과 연결된 형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러한 실물 기반 토큰은 사용자 신원 확인과 각국 규정 준수를 조건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덜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개방형 네트워크도 병행된다.
이번 출시와 함께 시스템 기술 검증을 위한 개념증명(PoC)도 진행 중이다. 거래량이 많은 상황에서의 결제 효율성, 장애 복원력, 기존 금융 인프라 및 다른 블록체인과의 연동성이 주요 실험 대상이다. 기술이 안정되면 상용화를 위한 공개 테스트넷도 운영될 예정이다.
스타트데일 측은 “SBI는 금융 인프라와 다양한 금융 라이선스를 갖춘 기관”이라며 “이미 SBI VC트레이드, 신세이신탁은행 등과 함께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구조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규제 당국과의 본격 협의는 시장 확장에 따라 국가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RWA 시장은 글로벌 금융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모회사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와 함께 24시간 거래와 실시간 결제가 가능한 토큰화 주식·ETF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이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망과 전통 거래 엔진을 결합하게 된다. 또, 스위스 디지털자산 은행 시그넘(Sygnum)은 최근 보고서에서 “전통 금융기관이 블록체인 인프라에 진입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토큰화가 본격적으로 주류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스트리움 출시는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실물자산 토큰화 인프라 구축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관급 규제 준수 환경 속에서 효율적인 거래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 향후 글로벌 자산 운용에서 핵심 고리로 떠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시장 확대에 따라 일본을 포함한 각국의 규제 당국과 협력 여부가 사업 확장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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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움(Strium)의 등장은 외환·주식·원자재 기반의 합성 자산에서 시작해 실물 기반 토큰(RWA)까지 확장되는 새로운 시장의 서막입니다. 이제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 기술이 아닌, 이미 다가온 변화를 꿰뚫는 '이해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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