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즈, 美 최고 권위 ‘DC 블록체인 서밋’ 메인 스폰서 참가

| 토큰포스트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가 오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DC 블록체인 서밋 2026(DC Blockchain Summit 2026)’에 메인 스폰서이자 주요 연사로 공식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상공회의소(The Digital Chamber)가 주최하는 'DC 블록체인 서밋'은 정부 최고위급 정책 입안자와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와 혁신을 논의하는 최고 권위의 행사다. 정부 관계자와 기업 리더들이 모여 블록체인 정책의 미래와 혁신, 미국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논의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칠리즈는 이번 서밋에서 단순한 후원을 넘어 주요 스피커로 토론 무대에 직접 오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폴 앳킨스 美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 등 30명 이상의 핵심 입법자와 규제 당국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칠리즈, 美 최고 권위 ‘DC 블록체인 서밋’ 메인 스폰서 참가

특히 이번 서밋 참여와 관련해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Alexandre Dreyfus) 칠리즈 CEO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이번 서밋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참여는 규제된 프레임워크 안에서 칠리즈 팬 토큰의 본격적인 제도권 안착을 준비하는 데 결정적인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서밋은 미국 내 팬 토큰 규제 기관 설립을 위한 소통의 장이자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스포츠 토큰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연사 참여의 전략적 중요성을 밝혔다.


칠리즈의 이 같은 글로벌 최상위급 행보는 최근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칠리즈는 지난 2월 19일 미국 정부의 초대로 마라라고에서 열린 '월드 리버티 포럼'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함께 참석한 바 있다. 연이은 미국 핵심 정재계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블록체인 선도 기업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600개 이상의 기업에서 1100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전체 참석자의 70%가 C 레벨로 구성돼 있어 글로벌 암호화폐업계 주요 인사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칠리즈는 여기서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시장의 핵심 규제 당국자들 앞에서 직접 비전을 제시해 향후 합법적이고 안전한 테두리 안에서 팬 토큰 사업을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