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웍스(TokenWorks)의 온체인 대체불가토큰(NFT) 매입 프로토콜 페이크 월드 애셋(Fake World Assets·FWA)이 한국시간 5일 오전 4시 외부 구매를 개방할 예정이다. 구매 추가 수수료는 5%에서 2.5%로 낮아지고 예치자 입찰 비율은 85%에서 90%로 높아진다.
토큰웍스는 초기 배포와 참여자 대상 토큰 배분을 마쳤다고 밝혔다. 본지는 앞서 외부 구매 개방 시각과 프로토콜 수수료의 환매 전환 계획을 보도했다. 초기 이용자가 프로토콜 활동으로 토큰을 얻던 단계에서 외부 주소가 시장에서 FWA를 구매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는 절차다.
페이크 월드 애셋은 예치자가 NFT와 이더리움(ETH) 담보를 함께 풀에 넣고, 구매자가 풀 가격을 내면 무작위 NFT 포지션을 받는 구조다. FWA 공식 문서는 무작위 배정에 체인링크(LINK)의 검증가능난수함수(VRF)를 사용한다고 설명한다. 구매자는 배정된 NFT를 보유하거나 예치자의 상시 매수 제안을 받아 담보 대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다.
공식 파라미터 문서에는 기존 기본값이 구매 추가 수수료 5%, 구매자 대상 예치자 입찰 비율 85%로 기재돼 있다. 이번 조정으로 구매자의 추가 비용은 줄고 예치자의 매수 제안 비율은 높아진다.
기존에 토큰웍스 몫으로 귀속되던 프로토콜 수수료 50%는 FWA 환매에 투입된다. 마스비트는 환매 물량을 구매자 70%, 예치자 10%, 소각 20%로 배분한다고 전했다. 반면 FWA 공식 문서와 토큰웍스의 X 게시글 미러에는 기본 배분 비율이 구매자 40%, 예치자 40%, 소각 20%로 제시돼 있다.
외부 구매 개방에 앞서 예치자 출금을 지원하기 위한 구매 기능 중단도 예정돼 있다. 마스비트가 전한 중단 시간은 한국시간 4일 오후 10시부터 5일 오전 1시까지지만, 토큰웍스의 X 게시글 미러에는 다른 시간대의 공지가 남아 있다.
블록웍스(Blockworks) 0xResearch는 7월 27일 페이크 월드 애셋의 NFT 가챠형 구조가 며칠 만에 1400만 달러(약 200억원) 이상의 활동을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FWA 공식 문서는 NFT가 예상보다 빨리 배정되면 예치자가 수수료와 보상을 충분히 쌓지 못한 채 수익 기회를 잃을 수 있으며, FWA 보상 가치도 보장되지 않는다고 명시한다.
서틱(CertiK)은 페이크 월드 애셋을 온체인 무작위 NFT 매입 프로토콜로 분류하고 스카이넷 점수를 부분 등급 BBB로 표시했다. 외부 구매는 한국시간 5일 오전 4시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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