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국가세무청장, 사인 글로벌과 세무 시스템 AI 도입 논의

| 오채은 기자

키르기스스탄 국가세무청(State Tax Service) 청장 알맘벳 쉬크마마토프(Almambet Shykmamatov)가 디지털 인프라 개발 기업 사인(Sign) 대표단과 실무 회의를 갖고 세무 시스템에 AI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키르기스스탄 국가세무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세무 행정 전반의 디지털화와 AI 기술 도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국가세무청이 운영하는 핵심 분석 시스템에 AI를 적용해 세무 행정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양측은 키르기스스탄 내 IT 역량을 확대하고 AI 및 디지털 솔루션 분야의 현지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과 전문성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국가세무청은 디지털 기술 도입과 함께 관련 분야의 현지 인력 역량을 높이는 것이 세무 행정의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사인은 YZi Labs(구 Binance Labs)의 지원을 받고 있는 디지털 인프라 개발 기업으로, 정부와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프라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사인과 키르기스스탄 국가세무청은 세무 행정의 추가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포함해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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