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토스 테스트넷 10월 7일 첫 리셋…과거 기록 삭제

| 최윤서 기자

앱토스(APT) 테스트넷이 10월 7일 첫 리셋을 진행한다. 누적 거래가 100억건을 넘기며 저장 데이터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앱토스는 테스트넷을 리셋하면 배포된 스마트계약과 테스트 계정, 잔액, 과거 거래 기록이 삭제된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리셋 이후 계약과 계정을 다시 배포해야 한다.

앱토스는 테스트넷 저장 데이터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스트넷은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계약을 시험하는 환경으로, 거래 기록과 계정 상태가 쌓일수록 노드 운영자와 인덱서가 보관해야 할 데이터도 증가한다.

관련 운영안은 테스트넷을 필요할 때마다 초기화하되 리셋 간격을 6개월보다 짧게 두지 않고, 최소 한 달 전에 공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앱토스 개선 제안 AIP-147은 테스트넷 리셋 주기를 제안했다.

이번 조치는 앱토스 메인넷과 개발넷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테스트넷 이용자는 10월 7일 이후 테스트용 잔액과 과거 거래 기록이 유지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재배포 작업을 준비해야 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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