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노트™, 가격 알림 지원 자산 570여 종으로 확대

| 박현우 기자

가상자산 투자 기록 앱 사토시노트(SATOSHI NOTE)™’ ​가 가격 알림과 매매 기록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상자산 범위를 약 570종으로 확대했다.

기존 약 290종에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288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종목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한 주요 가상자산까지 사토시노트에서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지원되는 자산에는 바이낸스코인(BNB), 지캐시(ZEC), 하이퍼리퀴드(HYPE) 등도 포함됐다.

해외거래소·개인지갑 보유 자산까지 활용 범위 확대

사토시노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가격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

기존 국내 거래소 중심의 시세 정보에 더해 글로벌 시장의 주요 가상자산 가격 데이터도 함께 활용하면서, 해외거래소나 개인 지갑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산도 가격 알림과 매매 기록 기능에서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가 특정 자산의 목표 가격을 설정하면 현재 가격이 목표가의 3% 이내로 접근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종목 선택 화면에는 각 자산의 가격이 어떤 데이터를 기준으로 제공되는지도 함께 표시해 이용자가 시세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데이터 목록에 포함된 토큰화 채권·펀드 등 일반적인 가상자산과 성격이 다른 상품은 별도 필터링을 거쳐 검색 대상에서 제외했다.

흩어진 자산 조회부터 투자 기록·리포트까지

사토시노트는 여러 거래소와 개인 지갑에 흩어진 자산을 한곳에서 조회하고 투자 과정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만든 자산관리 앱이다.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국내 주요 거래소 계정을 API로 연결하면 보유 자산과 매매 내역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 지갑은 주소만 입력하면 이더리움·BNB체인·폴리곤·아비트럼·옵티미즘·베이스 등 6개 체인의 자산을 통합 조회할 수 있다.

가격 알림이 도착하면 현재 가격뿐 아니라 해당 자산과 관련된 토큰포스트 기사와 과거 이용자가 작성했던 투자 메모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당시 어떤 이유로 투자했는지와 현재 시장 상황을 다시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최근에는 보유 자산의 평가금액과 수익률, 관련 뉴스와 시장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해주는 ‘리포트’ 기능도 추가했다.

사토시노트는 단순한 자산 조회를 넘어 여러 곳에 흩어진 투자 자산과 매매 데이터, 투자 당시의 판단을 하나의 기록으로 쌓고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개인 투자 기록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사토시노트™ 바로가기: 사토시노트 시작하기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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