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온체인] 리비안 거래대금 하루 136배...더 저거넛 거래 37배

| 정민석 기자

로빈후드 체인에서 리비안(RIVN) 거래대금이 하루 만에 136배로 뛰었다. 토큰화 주식 중 엔비디아(NVDA)가 보유 지갑 증가를, 코인 중 더 저거넛(JUGGERNAUT)이 보유 지갑과 거래 동시 급증을 보였다.

9월 11일 오후 5시 52분 기준 로빈후드 체인 블록스카우트에 따르면 리비안(RIVN)의 24시간 거래대금은 1372만달러로 전일의 136배에 달했다. 보유 지갑은 하루 새 879개 늘어난 1840개를 기록했고, 값은 1.6% 올랐다.

엔비디아 보유 지갑 4365개 늘어…게임스톱도 3153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은 엔비디아(NVDA)이다. 하루 새 4365개 늘어 14만6204개가 됐다. 게임스톱(GME) 3153개, 아마존(AMZN) 2913개, 알파벳 A주(GOOGL) 2714개, 스페이스X(SPCX) 2269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SPDR S&P 500 ETF(SPY) 180개, 레딧(RDDT) 76개, 존슨앤드존슨(JNJ) 57개가 줄었다.

발행 주식 수는 마이크론(MU)에서 34만달러어치가 새로 찍혀 얹혀 있던 물량의 48.3%만큼 늘었다. 레딧(RDDT)에서는 113만달러어치가 줄었다. 리비안(RIVN) +36.5%, 알파벳 A주(GOOGL) +29.5%도 움직였다. 눈에 띄게 움직인 종목을 모두 더하면 새로 찍힌 것이 565만달러, 줄어든 것이 241만달러다.

온체인 값이 정규장 종가보다 가장 많이 높았던 종목은 오라클(ORCL)로 7.2% 차이였다. 게임스톱(GME) 3.7%, 블룸에너지(BE) 3.1%가 뒤를 이었다. 반대쪽에서는 서비스나우(NOW) 3.7%,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NE) 2.6%가 낮았다.

한국 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SKYHY)가 올라와 있다. 온체인 값은 190.3달러로 정규장 종가보다 1.1% 높다.

더 저거넛 보유 지갑 5425개 늘어…포니도 4281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코인은 더 저거넛(JUGGERNAUT)이다. 하루 새 5425개 늘었다. 포니(PONIE) 4281개, 래핑 이더(WETH) 1775개, 매니웨이즈 인퍼런스(MANY) 1589개가 뒤를 이었다. 줄어든 쪽은 비 라이크 제이콥(JACOB) 628개, ZZZ 549개였다.

거래대금은 래핑 이더(WETH)가 8억467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플라이브레인(FLYBRAIN) 2억4904만달러, 폰스(PONS) 1억6791만달러, 리틀 존(JOHN) 1억6750만달러 순이다. 전일보다 가장 크게 늘어난 쪽은 더 저거넛(JUGGERNAUT)으로, 전일의 37배가 오갔다. 손바뀜이 가장 빨랐던 것은 엑스코인스(XCOINS)로, 담긴 돈의 18.1배가 하루에 오갔다.

전일 집계와 견주면 매니웨이즈 인퍼런스(MANY) +658.3%, 더 저거넛(JUGGERNAUT) +400.0%, 다이아몬드 핸즈(HODL) +132.0%가 올랐고, 팻코인(FATCOIN) -67.6%, 로빈후드 햇 스트래티지(RSTR) -49.4%, 페즈(PEZ) -43.7%는 내렸다.

한편, 이날 바이빙 캣(VIBECAT)은 값이 104.1% 올랐는데 보유 지갑은 1.8% 줄었다. SPDR S&P 500 ETF(SPY)는 보유 지갑이 180개 줄어든 가운데 발행량은 103만달러어치 늘었다. 알파벳 A주(GOOGL)는 값이 거의 그대로인데 거래만 전일의 57배로 늘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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