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가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미국에서 플레어링(소각)으로 낭비되는 에너지양의 78%는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의 에너지인 89TWh에 해당되는 수준이다. 플레어 에너지의 용도를 BTC 마이닝으로 변경하면 CO2e(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양) 배출량을 상쇄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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