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산 운용사 베인 캐피탈 투자자 출신이 설립한 벤처캐피털 더블다운(Double Down)이 3000만달러 규모 웹3 펀드를 출범했다고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해당 펀드는 온체인 스튜디오 등 9개 웹3 스타트업에 이미 투자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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