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2, $1300만 SHIB 로빈후드로 이체

| Coinness 기자

스코프스캔이 X를 통해 "런던 소재 유동성 공급업체 B2C2가 4000억 SHIB(약 1300만 달러)를 로빈후드로 이체했다. 로빈후드는 이로써 3위 SHIB 고래 주소가 됐다. 39조 SHIB(약 12억 50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