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를 인용, "지난 주말 사이 주요 고래 투자자가 BTC 매집에 나서면서 BTC가 반등했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10~1만 BTC를 보유하고 있는 고래 주소는 51,959 BTC를 매집했다. 이는 당시 시세 기준 약 34억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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