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Lend 해커, 피싱 사기로 탈취 자산 대부분 잃어

| 토큰포스트 속보

블록체인 분석가 블라디미르 S에 따르면, 지난 2월 zkLend에서 이더리움(ETH)을 탈취한 해커가 자금 세탁을 위해 토네이도캐시를 사용하려다 피싱 웹사이트를 잘못 클릭해 2,930 ETH를 도난당했다. 자산 대부분을 잃은 해커는 이후 온체인 메시지를 통해 zkLend 측에 사죄하고 남은 자산 복구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zkLend는 남은 자산을 반환할 것을 요구했고, 해커는 이에 응해 25.15 ETH를 반환했다.

이번 사건은 해커가 쉽게 얻은 자금을 보관하거나 세탁하는 과정에서 보안 허점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