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가 공동 창업한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최근 6,556개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21일(현지시간) 알려졌다. 거래 규모는 총 5억 5,500만 달러(약 7,700억 원)에 달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전부터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 자산으로 삼아 꾸준히 매입해왔으며, 이번에도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번 매입은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단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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