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미국 플로리다주에 자회사 메타플래닛USA를 설립, 총 2.5억 달러 규모 자본을 투입해 비트코인 중심 재무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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