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재단은 특정 토큰을 만들어 무제한 채굴하도록 만드는 버그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버그는 지난 4월 16일(현지시간) 최초로 발견됐으며, 솔라나의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공격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 이 취약점을 악용한 실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